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 2기 1화(만화 103화)에서 [[킹(일곱 개의 대죄)|킹]]과 [[다이앤(일곱 개의 대죄)|다이앤]]에게 선물 받은 옷으로 갈아입고 몰래 떠나려 하나, 킹 --[[제리코(일곱 개의 대죄)|외 스토커 1명]]--이 쫓아오게 되고, 행선지를 묻자 요정왕의 숲으로 간다고 밝히며 킹에게는 따라오지 않는 게 좋을 거라는 말을 하는데... 2기 2화(만화 104화)에서 요정왕의 숲에 도착, [[킹(일곱 개의 대죄)|킹]]을 본 요정족들이 왕이 귀환했다며 반기는 듯 했으나, 700년 전에 갑자기 사라져서 엘레인과 숲을 악마족에게서 지키지 못했다며 킹을 배신자라고 책망하고, 오히려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이 죽기 직전 맡긴 숲의 씨앗을 다른 위치에 심어 숲을 부활시켜주었다며 반을 새로운 요정왕으로 추대하고 있었다. 11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생명의 샘을 대신하여 주기적으로 자신의 피를 주는 것으로 숲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사실은 OAD에서도 나온다. 숲의 부활을 위해 엘레인에게서 받은 씨를 나무로 진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피를 준 것이 언급.]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라드한테 인간의 왕과 달리 요정의 왕은 숲의 선택을 받은 자만이 될 수 있으며, [[반(일곱 개의 대죄)|반]]은 숲의 양분일 뿐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117화에서 순순히 숲의 양분이 되라는 게라이드를 가볍게 제압하지만, 비겁하게 엘레인을 이용한 그녀의 수에 걸려든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석화와 같이 반을 제압하기 위한 기술을 쓴 듯한 묘사는 없었다.] 숲을 떠난 이후로는, 여전히 일곱 개의 대죄로 돌아가지 않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방법이나 소문을 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들른 고향에서 우연히 지바고를 만나[* 여담으로, 엘레인을 처음 만났을 당시 반이 입고 있던 옷은 지바고가 인간의 모습일 때 입고 있던 옷과 똑같은 옷이다. 대화를 들어보면 둘은 사건 이후 만난 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째서 반이 그 옷을 입고 있는지는 불명. --수인으로 변할 때 벗어놓은 옷을 주웠나보다-- --또 훔치고 다녔거나--] 그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준 다음, 십계 중 하나인 [[메라스큐라]]에 의해 임시로 '''되살아난'''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을 만나게 되는데, 말 그대로 엄청난 순애보를 보여주었다(141화). 2기 13화(만화 145화)에서 십계의 갈란에게 혼을 먹혔다. 차후 행적이 불분명해졌다. 일각에선 역으로 갈란의 몸을 빼앗을 것으로 추정 중이었으나, 146화에서 갈란이 먹은 혼은 반이 아니라 반 대신 스스로 희생한 양아버지 지바고[* 평범한 인간이 아닌 여우 수인이다.]의 혼이었다. 이후 갈란과 메라스큘라의 공격을 피해 어느 주점으고 들어가게 되고 [[에스카노르|거기서 만난 건...]] 2기 14화(만화 150화)는 [[에스카노르]]에게 '위험해'라고 외친 것을 제외하면 전투로 도움이 된 건 없다. 낮에 에스카노르에게 여기 있으라는 소리를 들으며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수 없다며 이야기한 후, 밤에 에스카노르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행선지를 정할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다가 오슬로와 킹을 다시 만난다. 그 뒤 에스카노르, 킹, 엘레인과 함께 바이젤 마을로 향한다. 2기 16화, 바이젤 마을 미로에서 자신의 요리를 먹고 서로 자신을 고용하겠다고 하는 멜리오다스, 아서와 만난다. 이후 1기에서 바스테 감옥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치고박고 팔씨름까지(...) 한 후에 서로 지켜야 할 존재를 지키자는 멜리오다스의 말을 듣고 함께 벽을 뚫어버린다.[* 벽을 하나 더 뚫어버리는 바람에 미로 중심부까지 도착하게 된다.] 2기 17화에서는 멜리오다스와 같은 팀이 되는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상대 팀이 아니라 자기들 끼리 싸우고 있다.]][* 참고로 이때 상대 파란마신 2마리는 멜리오다스와 반 사이에서 쥐어 터지고 있었다.] 2기 20화(만화 176화)에서는 메라스큐라에게 혼을 빼먹히려는 와중에 멜리오다스를 구하기 위해 제로 사인이라는 기술을 써서 기척을 감춘 후, 메라스큐라 뒤에서 180도 목 꺾기를 시전한 후 폭스 헌트로 5개의 심장을 뽑아 터트려버린다. 이후 에스타롯사의 머리를 비틀어 버리려 하지만 이미 에스타롯사는 멜리오다스를 죽인 뒤였다. 이후 한 달동안 성기사들과 함께 십계에 저항하나 자애의 계금을 가진 에스타롯사를 공격하지 못하다가 에스카노르가 상대하게 되자 성기사들과 함께 도주한다. 프라우드린이 죽은 직후 살아돌아온 단장에게 가볍게 인사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